점수는 우선순위 정렬용입니다
LowFinder의 신뢰도 점수는 여러 지표를 한 번에 보기 쉽게 만들기 위한 정렬 기준입니다. 점수가 높다는 것은 현재 조건이 상대적으로 관심을 가질 만하다는 뜻이지, 상승을 보장한다는 뜻이 아닙니다. 특히 개별 악재와 시장 급락은 점수보다 더 큰 변수가 될 수 있습니다.
점수는 VIX, 거래대금, RSI, 변동성, 지지선, 이동평균선, 과거 백테스트 일부를 반영합니다. 여러 조건이 동시에 맞으면 점수가 올라가고, 변동성이 지나치게 크거나 장기 추세가 약하면 점수가 낮아집니다. AI 뉴스 스캐너가 악재를 감지하면 점수는 더 보수적으로 해석됩니다.
좋은 사용법은 점수를 매수 기준이 아니라 확인 순서로 쓰는 것입니다. 점수가 높은 종목부터 상세 페이지를 열어 현재 배지, 3년 백테스트, 최근 14영업일 상태 히스토리, 뉴스 링크를 확인합니다. 그 뒤 실제 차트와 공시, 본인의 투자 기간에 맞는 손절 기준을 정해야 합니다.
점수가 낮은 종목이 항상 나쁜 것도 아닙니다. 관망 상태의 대형주는 당장 매수 타점은 아니지만 장기 관심 종목일 수 있습니다. 반대로 점수가 높은 저가주는 단기 반등 가능성이 있어도 리스크가 클 수 있습니다.
신뢰도 점수를 볼 때 가장 먼저 확인할 것은 감점 요인입니다. 변동성이 너무 크거나, 장기 추세가 약하거나, AI가 악재를 감지했거나, 유동성이 부족하면 점수는 낮아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시장 공포가 높고 과매도 조건이 겹치면 점수가 올라갈 수 있지만, 이는 위험이 사라졌다는 뜻이 아닙니다.
따라서 점수는 후보를 정렬하는 도구로 쓰는 것이 적절합니다. 높은 점수의 종목은 먼저 검토하고, 낮은 점수의 종목은 왜 낮은지 확인합니다. 이 과정을 통해 사용자는 단순한 종목 추천이 아니라 자기만의 검토 목록을 만들 수 있습니다.
점수를 낮게 보는 훈련
신뢰도 점수가 높을수록 먼저 보고 싶은 마음이 생기지만, 좋은 사용자는 높은 점수의 이유뿐 아니라 낮춰야 할 이유도 함께 찾습니다. 점수가 높아도 실적 발표가 임박했거나, 악재 뉴스가 남아 있거나, 평균 거래량이 부족하면 실제 리스크는 커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점수가 낮은 종목도 버릴 필요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아직 조건이 충족되지 않은 대형주, 변동성이 안정되는 중인 종목, 실적 발표 이후 재평가가 필요한 종목은 관찰 목록에 둘 수 있습니다. LowFinder의 점수는 결론이 아니라 우선순위를 정리하는 도구입니다.